William Palange

2013년 7월, 뉴욕주 오스웨고 항구 외곽 300피트 수심의 온타리오 호수에서 아틀라스 호라는 이름의 상업용 스쿠너의 잔해가 발견되었습니다. 아틀라스호는 1839년 5월 운명적인 항해를 하던 날 오스웨고의 미국 정부 항구로 향하던 석회석을 싣고 있었습니다. 항구에서 불과 2마일 떨어진 곳에서 강풍이 불어 배가 흔들리고 무거운 짐이 이동하면서 배가 침몰하고 선원 전원이 사망했습니다. 이 작품은 온타리오 호의 장엄함과 그 험난한 바다를 항해한 남녀노소 용감한 선원들의 모습을 묘사하기 위해 쓰여졌습니다. (4:5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