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 엠 세븐틴 컴 선데이 (I’m Seventeen Come Sunday)

호주 태생의 퍼시 그레인저는 1900년대 초 가장 센세이셔널한 성공을 거둔 콘서트 피아니스트 중 한 명으로 성장했습니다. 작곡가이자 편곡가로서 그는 아마도 포크 음악 작업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을 것입니다. 그레인저의 영국 민속음악 설정 시리즈 중 8번째 곡인 ‘나는 열일곱 살에 일요일에’는 사실 그레인저가 1905년 링컨셔에서 수집한 메인 곡과 1912년 세실 샤프가 서머셋에서 수집한 곡을 변형한 두 개의 영국 민요가 합쳐진 곡입니다. 더글라스 바그너가 그레이진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 중 하나를 섬세하게 편곡한 곡을 만나보세요. (3:00)